사장님! 잘 계시죠?

3월 25일 2박했던 커플입니다.

밤늦게 도착했는데도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.

아침에 일어나보니 경관이 너무 예쁘더라구요!

신나게 놀다가 저녁에 이것저것 사와서 저녁 준비를 하려고 보니

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주방기구들이 잘 정리 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다시 한번 만족스러웠습니다.

여기에 있는 그릇들을 보니 먹고 난 식기들의 설거지를 대충 할 수가 없어서 집에서보다 더 깨끗하게 해놨습니닼ㅋㅋ

정말 이틀동안 잘~ 먹고 잘~ 쉬다가 갑니다.

시간이 모자라서 삼척까지는 못가고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네요 다음에 꼭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.

건강하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