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남기홍 비밀번호 제목 동해에 도착해서 펜션으로 오는 길에 많이 설레었습니다.<br> 펜션 주변 경치와 발코니에서 바라보았던 드넓고 시원한 동해 바닷가가 가슴속에 계속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.<br> 펜션 사장님께서 쌀과 여러가지 다양한 채소를 제공해주시고 특히 주셨던 치커리와 상추가 삼겹살하고 같이 먹는데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.<br> 그리고 사장님께서 바베큐를 준비해주셔서 고기도 잘먹을수 있었습니다. 여태까지 가족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여기만큼 좋았던 곳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.<br> 동해 하면 풍수지리도 좋은 해비치 팬션이 가장 먼저 떠오르고 강추합니다!!!<br> &nbsp;<br> 동해에 도착해서 펜션으로 오는 길에 많이 설레었습니다.<br> 펜션 주변 경치와 발코니에서 바라보았던 드넓고 시원한 동해 바닷가가 가슴속에 계속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.<br> 펜션 사장님께서 쌀과 여러가지 다양한 채소를 제공해주시고 특히 주셨던 치커리와 상추가 삼겹살하고 같이 먹는데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.<br> 그리고 사장님께서 바베큐를 준비해주셔서 고기도 잘먹을수 있었습니다. 여태까지 가족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여기만큼 좋았던 곳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.<br> 동해 하면 풍수지리도 좋은 해비치 팬션이 가장 먼저 떠오르고 강추합니다!!!<br> &nbsp;<br>